[글티너 입시&진로 가이드]서울대 국어국문학과 재학생 인터뷰 편 /

글티너 입시&진로가이드 두 번째 편의 주제는 국어국문학과(이하 국문과)다. 문학을 하는 학생들이 가장 먼저 염두에 두는 기본 학과지만, 정작 무엇을 지향하고 배우는지 정확히 아는 경우는 드물다. 마냥 글을 쓰고 읽기만 하던 것에서 벗어나 문학을 학문적으로 깊이 있게 연구하는 곳일까? 최근 국문과는 다른 학과와 다양한 접목을 시도하는 등 차별성을 꾀하는 예가 많아지면서, 학생들에게 진로의 길을 다방면으로 제공해 주기도 한다.

[글티너 입시&진로 가이드]서울대 국어국문학과 재학생 인터뷰 편
/ 2013-08-19
[글틴 리포터가 간다] 황순원 문학촌 소나기마을 탐방 /

무더웠던 8월 초, 양평에 자리한 황순원문학촌 소나기마을에 다녀왔습니다. 교과서에도 수록된 소설 「소나기」로 한 번쯤은 들어 봤을 황순원문학촌 소나기마을은, 이미 9월에 황순원문학제 일원으로 열리는 백일장 참가로 몇 번 다녀온 경험이 있어 친근한 느낌이었습니다.

[글틴 리포터가 간다] 황순원 문학촌 소나기마을 탐방
/ 2013-08-19
[글틴 리포터가 간다]고향을 노래했던 ‘박재삼' / 조인영

6월 8일 열린 박재삼문학제 개막식과 박재삼문학상 시상식에는 많은 사람이 모였고, 낭송가가 박재삼 시인의 시를 읊었다. 문학관 전체를 박재삼 시인의 시로 가득 채운 점이 인상 깊었다.
박재삼문학제에 대해 더 알아보기 위해 박재삼문학제를 주최한 박재삼문학선양회 대표인 김경 시인을 만났다.

[글틴 리포터가 간다]고향을 노래했던 ‘박재삼'
조인영 / 2013-08-19
[생활글_8월_벽]‘터부의 벽’은 단지 ‘종이벽’에 불과하단 걸, 이미 알고 있어요 /

저번 봄, 나는 책을 냈다. 고등학생 시절 쓴 글을 모아 만든 소설집이었다. 지금 이 글을 읽는 여러분도 교보문고 홈페이지에 들어가 《종이벽》이라 검색하면 나의 소설집을 주문할 수 있다. 돈 많이 들었겠다고요? 아니요, 하나도 안 들었는데요! 처음부터 끝까지 제가 직접 했거든요!

[생활글_8월_벽]‘터부의 벽’은 단지 ‘종이벽’에 불과하단 걸, 이미 알고 있어요
/ 2013-08-15
[8월_시_벽] 벽 / 하재연

    벽   하재연         뻑뻑해진 몸이 더 이상은 너를 통과할 수 없게 된 그때   어제를 기다리고 있었다.   너는 무해해   저 너머에서 누군가 외쳤다.   내게서 튀어나온 모서리들을 누구도 알아채지 못하던 순간은 어제의 뒤로 간 어제들에게서 시작되었나?   나를 복제한 입자들이 아무런 영향도 끼치지 못하는 이 세계   밀가루 반죽처럼 물렁해진 나의 팔과 다리는 한 덩이로 뒤섞이면서   차츰 무엇인지 모르는 상태로 되어가고 있었다.          《글틴 웹진》  

[8월_시_벽] 벽
하재연 / 2013-08-15
[글틴 방학특강 참가후기] 우연과 함께하는 시 쓰기, 오늘처럼만 /

지난 8월 6일, 예술가의 집에서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여름 특강이 있었습니다. 준비할 것은 책 두 권이 전부. 요즈음 소설을 계속 써야 할지 시를 새로 공부해야 할지 걱정하고 있었기 때문에 특강을 신청했습니다. 워크숍을 진행하시는 분은 심보선 시인과 김소연 시인이었는데, 두 분의 시집인 『슬픔이 없는 십오 초』와 『극에 달하다』를 따 와 〈시를 갖고 노는 십오 초, 극에 달하다〉라는 이름이 붙여졌더군요.

[글틴 방학특강 참가후기] 우연과 함께하는 시 쓰기, 오늘처럼만
/ 2013-08-15
[글틴 방학특강 참가후기] 나에게 찾아오는 수많은 언어 조각들, 詩 /

이번에 간 것이 되게 큰 결심이었는데 시를 가지고 ‘논다’는 말에 우선 흥미가 생겼어요. 심보선 시인과 김소연 시인의 시집 표제작을 패러디한 제목도 재밌었고요.
서울 길을 잘 몰라서 한 번 와봤던 혜화를 또 헤맸는데요. 날씨가 심란해서 더 혼란스러웠어요. 서울 사는 친구 집에서 하룻밤 자고(그 전날 홍대에서 놀기도 하고!) 온 덕에 그리 힘들지는 않았어요.

[글틴 방학특강 참가후기] 나에게 찾아오는 수많은 언어 조각들, 詩
/ 2013-08-15
[글틴 방학특강 참가후기] 시를 향한 애정, 그리고 즐기기! /

글틴 캠프에 다녀 온 지 몇 개월이 훌쩍 지났다. 글틴 사이트를 많이 들락날락거리면서 또 다른 오프라인 활동은 없을까 기다렸다. 그래서 여름에 문학특강을 한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그러던 차에 글틴에서 메일이 왔다. 8월 6일 화요일에 문학 특강에 초대한다는 내용이었다. 신청하기 전까지 많은 고민을 했다. 학업에 방해가 될 것 같아서였다. 하지만 지인들이 신청하는 모습을 보고 가야겠다고 결심했다.

[글틴 방학특강 참가후기] 시를 향한 애정, 그리고 즐기기!
/ 2013-08-15
[누구나 아무도 12회] 과학과 우화의 사이에서-동물문학 / 좌백

튼은 소설가이자 화가로 자신의 작품 속에 실린 삽화를 스스로 그리는 작가이기도 했지만 무엇보다도 세계적인 동물학자이자 박물학자였다. 박물학이란 ‘동물·식물·광물 등 자연물의 종류·성질·분포·생태 등을 연구하는 학문’으로, 말하자면 우리를 둘러싼 자연에 대한 모든 것을 연구하는 학문이다. 시튼이 바로 박물학자였고, 그의 소설은 박물학에 대한 관심의 연장선에서 이루어진 것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누구나 아무도 12회] 과학과 우화의 사이에서-동물문학
좌백 / 2013-08-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