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리소설의 세계 <5> / 권경희

추리소설에는 반드시 탐정 역할의 인물이 나온다. 이 탐정은 경찰관일 수도 있고 사립 탐정일 수도 있고, 또한 사건에 말려든 일반 시민일 수도 있다. 이 탐정은 형식상 소설의 주인공이지만 사건의 주인공은 아니다. 어디까지나 사건을 처리하기 위해 등장하는 인물일 뿐이다. 사건 자체를 구성하는 것은 가해자나 피해자이며 그들의 인생을 다루는 문제가 추리소설이다. 서양 추리소설의 대부분은 이 사건 해결자인 탐정을 여러 작품에 등장시킨다. 셜록 홈즈는 코난 도일의 모든 소설에 등장하며, 최초의 탐정인 오귀스트 뒤팽은 포의 3개 작품에 등장한다. 동일한 탐정이 등장하는 소설들은 탐정을 제외하고는 모두 다른 사람이 등장하며 다른 이야기가 전개 된다. 그리고 탐정은 가급적이면[…]

추리소설의 세계 <5>
권경희 / 2007-07-27
장미중의 장미 / 귀우혁

  칠 주야의 포위 끝에 이교도의 흉포한 공격이 콘스탄티노플을 휩쓸던 날, 노을은 핏빛으로 붉었고 비잔틴 제국의 마지막 황제 콘스탄틴 11세는 무너지는 성벽 아래서 노을보다 붉은 피와 함께 순교하였다. 순교자 콘스탄틴 11세가 주님의 왕국으로 갔음은 의심할 필요 없는 일이었다. 그러나 지상은 순교자들의 천국과는 달라서 교인들에게 시련이 거듭되고 있었다. 그중에서도 황제의 혈족들은 이교도와 배교자의 손에 떨어지거나 곧 떨어질 지경에 처해 있었으니 겨우 열 살을 넘겼을 뿐인 황제의 조카딸 소피아 팔라이올로고스 공주마저 이탈리아의 소도시에서 비참한 지경에 처한 것이었다.   그러나 보이지 않는 곳에서 시작되는 주님의 역사는 더함도 덜함도 어긋남도 없었으니 저 먼 동토의 러시아에서 이미 새로운[…]

장미중의 장미
귀우혁 / 2007-07-27
블로그, 새단장 오픈~!!! /

안녕하세요. 문장 블로그가 새단장 오픈했습니다.추가된 기능에 대해서는 이미 알려드렸고, 이후 틈나는 대로상세히 공지하도록 하겠습니다. 블로그 이용 중에 불편하신 점이나,저희가 미처 발견하지 못한 버그가 있으면메인화면의 <문의하기>를 통해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최대한 빠르게 조치하도록 하겠습니다. ^^

블로그, 새단장 오픈~!!!
/ 2007-07-23
[re]남에것 추천만 해야지, 자기글은 아니되는 것인가? /

안녕하세요.<문학집배원>코너의 <나도 집배원>신청에 대해 문의하신것 같습니다.자작품도 신청하실수 있습니다.신청해주시면, 정해진 절차를 거쳐 게재여부를 결정해서가능한 경우 올려드리고 있습니다.많은 신청바랍니다.감사합니다.  ===================================================================문학작품의 집배에 있어서 남에 글만 추천이 가능하고 자작품을 올리는 것은 불가능한가? 자작품을 받아 올려주는 길도 있는데 내가 모르고 있는 것인가?  답을 바란다.  

[re]남에것 추천만 해야지, 자기글은 아니되는 것인가?
/ 2007-07-23
6월의 독자참여 이벤트 결과 발표 /

문장 웹진 6월의 독자 참여 이벤트 결과입니다. 모두 측하드립니다.  도서 선물은 오늘(7/9) 보내드릴 예정입니다.   ▣   네티즌 서평 : 푸른 햇살 (「조 한 알의 가르침은 우주 그 이상」) ▣   감상평 달기 : 담쟁이 덩굴 (송호필 님의 시), 이면수화 (김언희 님의 시) ▣   나도 편집위원 : 해당자 없음

6월의 독자참여 이벤트 결과 발표
/ 2007-0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