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병상련 / 강산

[창작 – 그래픽노블] 기존 〈글틴스페셜〉이 9월호부터 〈Part.g〉로 변경되었습니다. 〈Part.g〉는 청소년 대상의 성장소설은 물론 창작희곡과 그래픽노블까지 다양한 영역의 '작품'과 '리뷰'를 게재할 예정입니다.       동병상련     강 산                                 작가소개 / 강산 만화를 그리고 있습니다.      《문장웹진 2021년 7월호》  

동병상련
강산 / 2021-07-01
오늘의 그래픽노블 이야기1 – 열세 살부터 시작되는 여성 생존 보고서 / 김유진

[리뷰 – 그래픽노블] 기존 〈글틴스페셜〉이 9월호부터 〈Part.g〉로 변경되었습니다. 〈Part.g〉는 청소년 대상의 성장소설은 물론 창작희곡과 그래픽노블까지 다양한 영역의 '작품'과 '리뷰'를 게재할 예정입니다.       오늘의 그래픽노블 이야기 1 – 열세 살부터 시작되는 여성 생존 보고서   김유진       1. 열세 살의 여름 바다와 겨울 반달       『열세 살의 여름』(이윤희, 창비, 2019)에서 시작하자. 『열세 살의 여름』은 제목대로 6학년 여름방학부터 시작해 겨울방학에 끝나는 사랑 이야기다. ‘1998년 여름’이라고 첫 문장에서 밝히고 있으나 작품에서 자전적 성격이 강조되고 있지는 않다. 2021년의 열세 살이 아닌 1998년에 열세 살이었던 이야기가 지니는 의미는 다른 데[…]

오늘의 그래픽노블 이야기1 – 열세 살부터 시작되는 여성 생존 보고서
김유진 / 2021-07-01
이야기의 끝 / 홍지흔

[창작 – 그래픽노블] 기존 〈글틴스페셜〉이 9월호부터 〈Part.g〉로 변경되었습니다. 〈Part.g〉는 청소년 대상의 성장소설은 물론 창작희곡과 그래픽노블까지 다양한 영역의 '작품'과 '리뷰'를 게재할 예정입니다.       이야기의 끝     홍지흔                                 작가소개 / 홍지흔 만화와 일러스트를 그리며, 독립출판으로 직접 책을 만들기도 합니다. 장편 〈건너온 사람들〉, 〈한 걸음 더〉 단편 〈다른 날의 기억〉, 〈재구와 콩나물〉 Instagram | @tabletoday      《문장웹진 2020년 12월호》  

이야기의 끝
홍지흔 / 2020-12-01
문학의 미술관으로서 그래픽 노블 / 김지은

[리뷰 – 그래픽노블] 기존 〈글틴스페셜〉이 9월호부터 〈Part.g〉로 변경되었습니다. 〈Part.g〉는 청소년 대상의 성장소설은 물론 창작희곡과 그래픽노블까지 다양한 영역의 '작품'과 '리뷰'를 게재할 예정입니다.       문학의 미술관으로서 그래픽 노블 – 자전적 그래픽 노블 읽기   김지은       1. 문학의 미술관     버지니아 울프의 소설 『댈러웨이 부인』에서 클라리사 댈러웨이 부인은 거리의 한 서점 진열장 앞에 멈추어 서서 그 안을 들여다보며 이렇게 스스로에게 묻는다. “무슨 꿈을 꾸고 있는 거지? 뭘 기억해내려고?” 댈러웨이 부인이 원했던 것은 “사람들이 반가워해주는 것”이었다. 사람들에게 삶의 즐거움을 안겨주는 ‘존재의 힘’을 되찾는 일이었다. 버지니아 울프는 소설 속에서 삶[…]

문학의 미술관으로서 그래픽 노블
김지은 / 2020-12-01
나는 비둘기 / 김보통

[창작 – 그래픽노블] 기존 〈글틴스페셜〉이 9월호부터 〈Part.g〉로 변경되었습니다. 〈Part.g〉는 청소년 대상의 성장소설은 물론 창작희곡과 그래픽노블까지 다양한 영역의 '작품'과 '리뷰'를 게재할 예정입니다.       나는 비둘기     김보통                                 작가소개 / 김보통 -만화가 〈아만자〉 〈D.P 개의 날〉 〈나비의 모험〉 〈사람의 사이로〉 연재 중 -작가 -디저트 탐험가      《문장웹진 2020년 11월호》  

나는 비둘기
김보통 / 2020-11-01
그래픽노블 이미지 텍스트에서의 색의 의미 / 김지은

[리뷰 – 그래픽노블] 기존 〈글틴스페셜〉이 9월호부터 〈Part.g〉로 변경되었습니다. 〈Part.g〉는 청소년 대상의 성장소설은 물론 창작희곡과 그래픽노블까지 다양한 영역의 '작품'과 '리뷰'를 게재할 예정입니다.       그래픽노블 이미지 텍스트에서의 색의 의미 – 『열세 살의 여름』   김지은       1. 그래픽노블만의 무엇     그래픽노블을 읽는 독자가 늘어나고 있다. 해외의 주요 작품들이 부지런히 번역되고 있으며 창작 그래픽노블도 빠르게 늘어나는 중이다. 백란이는 그래픽노블의 미학적 조건에 대해서 논의하면서 내용적으로 서사구조의 복합성과 주제의식의 문학적 깊이를 지녀야 하고 시각적 기준으로는 작가주의적 스타일과 아트워크 퀄리티가 남다르게 드러나야 한다고 말한다.1) 만화와 그래픽노블의 경계에 대해서는 여러 비평적 견해가 있고[…]

그래픽노블 이미지 텍스트에서의 색의 의미
김지은 / 2020-11-01
체호프의 시선으로 지금, 여기를 다시 본다면 / 김나볏

[리뷰 – 희곡] 기존 〈글틴스페셜〉이 9월호부터 〈Part.g〉로 변경되었습니다. 〈Part.g〉는 청소년 대상의 성장소설은 물론 창작희곡과 그래픽노블까지 다양한 영역의 '작품'과 '리뷰'를 게재할 예정입니다.       체호프의 시선으로 지금, 여기를 다시 본다면 윤성호 희곡집 『외로운 사람, 힘든 사람, 슬픈 사람     김나볏       고전 명작은 계속 길어 올려도 끝없이 차오르는 샘과 같은 매력을 지닌다. 시대를 뛰어넘어 인생의 희로애락, 삶의 정수를 빠르게 간접 경험하게 해주는 데 고전만 한 것이 없다. 밀도 있게 파헤친 인간의 심연, 캐릭터 간 긴밀한 관계 설정, 짜임새 있는 이야기 등을 바탕으로 한 미학적 완성도는 오늘의 독자들을[…]

체호프의 시선으로 지금, 여기를 다시 본다면
김나볏 / 2020-10-01
서로의 곁을 넓혀 가는 이들의 이야기 / 강수환

[리뷰 – 청소년소설] 기존 〈글틴스페셜〉이 9월호부터 〈Part.g〉로 변경되었습니다. 〈Part.g〉는 청소년 대상의 성장소설은 물론 창작희곡과 그래픽노블까지 다양한 영역의 '작품'과 '리뷰'를 게재할 예정입니다.       서로의 곁을 넓혀 가는 이들의 이야기 진형민, 『곰의 부탁』(문학동네, 2020)   강수환       1.     『곰의 부탁』은 진형민 작가의 첫 청소년소설집이다. 사실 우리에게 그는 동화작가로 잘 알려져 있다. 진형민은 현실 사회에서 쟁점이 되는 사안들을 동화로 녹여내는 데 탁월한 재능을 지닌 작가로 정치, 경제, 윤리 등등, 어린이의 세상과는 다소 거리가 있어 보이는 이 키워드들이 어떻게 자신의 삶과 직결하는지를 설득력 있게 제시해 왔다. 그러한 이유로 누군가는[…]

서로의 곁을 넓혀 가는 이들의 이야기
강수환 / 2020-10-01
아이돌을 기다려 / 김연주

[창작 – 희곡] 기존 〈글틴스페셜〉이 9월호부터 〈Part.g〉로 변경되었습니다. 〈Part.g〉는 청소년 대상의 성장소설은 물론 창작희곡과 그래픽노블까지 다양한 영역의 '작품'과 '리뷰'를 게재할 예정입니다.       아이돌을 기다려       작 김연주         ■ 등장인물 새리(여, 26) 6년 전까지 잘나가던 아이돌이었다. 6년 전 언니의 생일날 불이 나서 부모님이 죽고 얼굴에 흉이 생겼다. 흉이 진 얼굴 때문에 돌연 은퇴하고 세상과 단절한지 6년이다. 언니를 원망하며 하루를 살아간다.   유리(여, 27) 6년 전 자신의 생일에 생일 초에 불이 붙어 집에 불이 났다. 부모님과 동생에 대한 죄책감에 시달린다. 동생에게 용서를 구하며 하루를[…]

아이돌을 기다려
김연주 / 2020-10-01
한 달 뒤 택배 / 이희영

[창작 – 청소년소설] 기존 〈글틴스페셜〉이 9월호부터 〈Part.g〉로 변경되었습니다. 〈Part.g〉는 청소년 대상의 성장소설은 물론 창작희곡과 그래픽노블까지 다양한 영역의 '작품'과 '리뷰'를 게재할 예정입니다.       한 달 뒤 택배     이희영           “길 가면서 절대 한눈팔지 마라.”     뭇국에 소고기 좀 넣지, 질겅거릴 게 하나도 없다.     “괜히 흘낏거리지도 말고.”     아예 없는 건 아니다. 고사리, 씀바귀, 시래기. 참 질기기도 하다. 전생에 소였나? 동족상잔의 비극을 막기 위해 소고기는 구경도 못 하는 건가?     “무조건 모른 척 해.”     갑자기 팥죽은 왜 올라온 거야. 팥죽집에서 팥죽을 먹는 건[…]

한 달 뒤 택배
이희영 / 2020-1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