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四季

 

사랑의 四季

 

안현미

 

 

 

 

꽃이 피었다

!!!

 

여름

장마가 시작되듯

사랑이 시작되었다

 

///////

 

장마가 지나가듯

사랑이 지나갔다

 

가을

(마침표가 도착했습니다)

.

 

겨울

합체란 해체를 전제로 한다?

 

그리하여

사랑이여, 차라리 죽는다면 당신 손에 죽겠다

 

《문장웹진 5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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