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文)이 생명입니다

 

서경석


웹진이란 형식이 저에겐 매우 낯설어 많이 걱정했습니다.


그러나 3호 째를 올리며 확인하게 되는 것은 역시 글이 생명이며 감동은 글에서 온다는 생각입니다.


조용한 방에 앉아 시인, 작가들은 그들이 삶에서 분별해낸 언어들을 화면에 새겨나갑니다. 말에 생명을 불어넣습니다.


이 생명체가 존재하고야 비로소 인터넷이라는 매체가 힘을 발휘합니다.


문학과 매체가 서로를 살려내는 조화로운 상승의 기운을 느끼며, 독자 여러분들의 아낌없는 질책이 이 기운을 더욱 북돋아 줄 것이라 생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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