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3차 차세대 예술인력 문학분야 선정 결과발표

 

2015년 3차 차세대 예술인력 육성사업
문학분야 선정 결과발표

 

   등단 5년 미만의 신진작가를 지원하기 위한 '차세대 예술인력 육성사업 문학분야' 2015년도 3차 선정 결과를 아래와 같이 발표합니다.
 
   선정된 작품은 2016년 1월 1일 <문장웹진> (http://webzine.munjang.or.kr)에서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분야별 응모현황

구분 분야 응모건 수 비율(%) 예심통과 최종선정
3차 시(동시, 시조 포함) 19 36.5% 6 4
소설 29 55.8% 10 6
동화 1 1.9% 1 1
희곡 3 5.8% 1 1
52 100% 18 12

 

■ 심의위원 : 이수명, 정끝별, 박상우, 소영현, 김종욱, 김수미, 배삼식 등 7명

■ 선정결과

분야 접수번호 작품명 / 작가명 비고

(4)

14

토렴 외 3편 / 이병국

2단계 선정
25

모자의 모사 외 3편 / 권민자

2단계 선정
28

레코드의 회전 외 3편 / 황유원

 
39

사유지 외 3편 / 김복희

 

 

분야 접수번호 작품명 / 작가명 비고

소설

(6)

61

스프링클러 / 김은영

2단계 선정
55

최초의 마지막 / 서현경

2단계 선정
34

공공의 이익 / 김학찬

 
49

천 개의 눈 / 김정은

 
56

이서진을 닮은 탐정 / 임승훈

 
62

불확실한 매듭 / 라유경

 

동화

42

눈깔 도장 / 정수민

2단계 선정

희곡

6

눈보라 1923年 / 전지욱

 

 

 

■ 심사총평

 

    2015년 3차 차세대 예술인력 집중육성 지원사업 <문학 분야> 심의는 미발표 신작인 시(동시, 시조 포함), 소설, 동화, 희곡 공모작 총 52편을 대상으로 이루어졌다. 예심을 통과한 18편의 공모작을 대상으로 2차 심의가 이루어졌는데, 전 장르 검토 및 자유토론을 통해 시 4편, 소설 6편, 동화 1편, 희곡 1편 총 12편이 선정되었고, 연간 최종단계 선발 심의대상 후보로 시 2편, 소설 2편 총 4편의 공모작이 선정되었다.
    이번 심사에서는 특히 역량 있는 젊은 작가의 발굴 작업에 역점을 두었다. 하지만 응모작 가운데 기성 문단/문학에 도전하는 패기 있고 참신한 작품을 발견하기는 쉽지 않았다. 더구나 응모작 가운데에서 오늘날의 한국사회를 염두에 둔 현실성의 실감을 찾아보기도 쉽지 않았다. 참신한 발상은 있으나 문학적 구성이 허술한 경우도 적지 않았다. 소설 장르의 경우 다수의 작품이 개인적 글쓰기의 수준에 머물러 있거나 진부하고 상투적인 모티프를 반복하고 있음이 지적되었고 시 장르의 경우에는 시의 산문적 성격이 두드러진 특성으로 지적되었다. 희곡 장르에서 소재와 주제의 추상화도 하나의 경향성으로서 지적되었다. 2015년 3차 차세대 예술인력 집중육성 지원사업 응모작 전체에 대한 논의일 뿐 아니라 향후 응모작을 위한 당부의 말이기도 한바, 문학적 소재와 제재가 좀더 보편적 차원에서 다루어질 필요가 있으며, 이를 통해 문학이 폭넓은 공감대를 어떻게 형성할 것인가에 대한 보다 진지한 고민이 요청된다 하겠다. 문학과 문학 바깥을 두루 둘러볼 수 있는 폭넓은 시야를 확보하고 그런 시선으로 현실의 재구축의 작업을 이어가기를 바란다. 선정작에 축하를 전한다. 모든 응모작의 노고를 치하하며 차세대 문학인에게 격려를 보낸다. 이 시대가 요청하는 문학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진지한 고민을 담은 더 많은 응모작을 기대한다.

 

2015.12.
심사위원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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